쿠쿠 얼음정수기를 렌탈했네요.

우선 사은금 넘치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작년에 할까 하다가

올해까지 좀 지켜보고 하려고 했는데

계속 고민하다가는 늦을것 같아서

올해 초에 바로 했습니다.

기존에 정수기를 8년정도 사용했고

기능상에 문제는 없었지만

오래썼으면 바꿀때가 된것 같다

생각이 들어서요

가장 마음에 드는건

직관적인 디자인이었고

어머니께서도 이걸 보시더니

손쉽게 사용을 하시더라구요.

저는 사용하면서 가장편한게

위의 사진에서 인스퓨어 글자 아래에

물방울 이미지가 들어간 버튼이

상당히 좋았는데요.

저 부분을 본인의 사용 용도에 맞게 돌리면서

온수 온도를 조절이 가능한게 좋았습니다.

차부터 시작해서 컵라면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서

지금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제품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